왼쪽부터 18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오른 <셔틀콕> 이유빈 감독, <10분> 이용승 감독, <한공주> 이수진 감독과 제작 스태프들. 11일 저녁 한국영화 비전의 밤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성하훈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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