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찬열 민주당 의원이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원산지판별 조사의뢰 현황’을 보면, 올해 8월까지 경찰이 283번 원산지 판별 조사를 의뢰했지만 위반 건수는 64번으로 위반율이 22.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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