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개입' 집중추궁, 곤혹스런 국군사이버사령관
국군사이버사령관 옥도경 준장이 15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군인과 군무원 등 3명이 지난 총선과 대선 당시 트위터와 블로그에 "문재인 대통령 자격 안 된다" 등의 선거 관련 글 300여건을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추궁 받자,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남소연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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