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커피숍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중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선다면 금년이 가기 전이거나 내년 초에 가시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성호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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