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탑농성 두 비정규직 노동자
296일 동안 철탑농성을 마친 후 같이 올라갔던 천의봉씨는 허리가 아파 병원에 입원했는데 경찰 조사를 마친 최병승씨가 잠시 병문안을 왔습니다. 지난 8월 10일 오후. 왼쪽이 천의봉씨, 오른쪽이 최병승씨.
ⓒ변창기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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