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질문자가 법륜 스님에게 질문하고 있다. 남들에게 공개하기 어려운 껄끄러운 질문도 스님 앞에선 모두 가볍게 질문을 던졌다. 그만큼 법륜 스님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반증이다.
ⓒ이준길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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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