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호수공원으로 가는 다리 끝에는 발모습의 조각이 하나 있다. 짓궃은 원어민 교사가 발냄새를 맡고 있다. "냄새가 어떠냐?"고 묻자 "bad!"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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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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