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화단에 있는 앵두나무 두 그루, 빨갛게 익은 앵두를 따먹는 건지도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 앵두를 따고 한 줄로 서서 앵두를 먹고 앵두씨 멀리 뱉기를 하며 비교하기 공부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