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방사능 오염 식품 논란 토론회 참석자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점심 메뉴는 육류 외에도 생선 요리도 선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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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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