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진행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심무경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그는 "비교할 자료가 없어 4대강 사업 후 녹조가 악화됐는지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성애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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