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전액 출자한 포항산업과학기술원 직원 이아무개씨가 감사를 받으면서 감가원과 함께 자신의 집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이씨는 감사에 대한 모멸감을 느끼고 자살했다.
ⓒ조정훈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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