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천안배원예농업협동조합장) 사단법인 한국배연합회장이 무섭게 성장한 중국배와 수출 경쟁은 필연적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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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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