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희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정감사에서 전력거래소 '한국형 EMS' 개발 과정이 2000억원을 들인 사기극이었다고 주장하며 돈의 흐름도를 공개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