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논의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28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가보훈처가 안보교육의 명목으로 제작한 편향적인 DVD의 협찬처를 밝히라는 야당 의원들의 추궁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복도에 나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남소연2013.10.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