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장례식장에 협력업체 사장의 조화가 들어오자 조합원들이 이를 불태우고 있다. 이 협력업체 사장은 사망한 노동자에게 심한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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