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지난 대선) 재검표 용의 있다"
중앙선관위 문상부 사무총장이 1일 국회 안전행정위에서 열린 종합 국정감사에서 개표기의 정확성에 대해 국민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국회가 원한다면 진행중인 재판이 끝난 뒤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대통령 선거)투표함을 열어 재검할 용의가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권우성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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