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졸업여행'에 참가한 단짝 친구 지오와 일수. 두 친구는 '제 1회 더불어 함께 입학식'에 참여하고 6년이 지나 졸업여행에도 참가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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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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