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이마트에브리데이에 대한 추가 출점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변종 SSM에 대한 허인철 이마트 대표의 불성실한 답변에 대해서도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직원 교육을 잘못시킨 제 책임이 크다"고 사과했다.
ⓒ남소연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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