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자신의 굴욕적이고 슬픈 인생사를 '영화', '사기', '사랑'의 세 주제로 나눠 여과 없이 털어 놓으면서 지나간 일은 잊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줄곧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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