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진보연대와 대구노동세상, 함께하는대구청년회 등 14개 단체들은 5일 오전 국정원 대구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관계 파탄과 전쟁위기 고조, 민족대결정책을 조장하는 국정원을 규탄했다.
ⓒ조정훈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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