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동화전 마을 95번 공사현장 부근. 경찰병력이 교대로 산 속에 상주하고있다. 체크무늬 상의를 입은 이가 마을주민이다. 과도한 경찰력이 상주하면서 채증이 빈번하고, 대치상황에서 주민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일상이 되다시피 하였다.
ⓒ천주교인권위원회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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