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노조사무실 겸 휴게실에 모인 직원들이 각자 싸온 도시락을 펼쳐놓고 점심을 먹고 있다. 쌀밥, 잡곡밥, 현미밥, 혹은 오래돼서 누런 밥 등 밥의 색깔도 제각각, 반찬은 무려 15가지가 넘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