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심각성과 예방, 그리고 기금마련을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행사 '브로드웨이의 브라들'. 올해도 약 1만여개의 브라들이 미국 노스다코타 파고시 도심 한복판에 내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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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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