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렐리우김', 18세 원주민 소녀와 사랑에 빠지고, 선원수첩을 반납해버리고 원주민의 삶을 택한 이분의 삶을 통해 저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에 이끌리는 경이로움을 믿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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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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