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수사관 문아무개씨에 따르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 내란음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제보자 A씨는 국정원 111 콜센터 누리집에 '20년을 운동권으로 살다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겨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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