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수사결사에 답답한 문재인 의원
검찰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사건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이관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린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유성호2013.11.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