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사진행발언에 나선 이우현 새누리당 의원이 전날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벌어졌던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파견부대원의 강기정 민주당 의원 폭행 사건에 대해 "강 의원이 어깨 잡고 구타를 했다"며 "의원 신분으로서 국민에게 있어서는 안 될 일을 보여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소연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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