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광화문역을 출발해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사무실까지 '국가기관 대선개입 사건, 이제 특별검사에게 맡겨요' 현수막을 들고 15일째 출근 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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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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