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교동교회, '추수감사절 이웃사랑 떡 나눔'
일을 할 때면, 약방의 감초처럼, 정말로 재미나게 뛰어든 분들이 있죠. 이분들도 물불 가리지 않고 집집마다 최선을 다해 배달한 분들이에요. 왼쪽에 양점숙 권사님, 오른쪽에 이정덕 권사님, 그리고 중앙엔 김령 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권성권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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