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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등고선지도와 궤적

PC용 e산경표지도에 귀적을 표시한 형태, 점선으로 표시된 구간은 자동차로 이동한 구간이고 적색 실선은 도보로 이동한 구간이다. GPS자료 수신과 궤적 확인 때문에 화면을 켠 상태로 고정시켜 둔다. 폰 건전지 용량이 적어 도중에 예비 건전지로 교환해야한다. 무심코 걷다보면 건전지 교환 시간을 노치기 쉽다. 위 지도에서 적색선이 끊긴 구간은 건전지를 교환하지 않아 GPS 자료를 분실한 구간이다

ⓒ정부흥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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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단지에 30년 동안 근무 후 은퇴하여 지리산골로 귀농한 전직 연구원입니다. 귀촌을 위해 은퇴시기를 중심으로 10년 전부터 준비했고, 은퇴하고 귀촌하여 2020년까지 귀촌생활의 정착을 위해 산전수전과 같이 딩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동안은 귀촌생활의 의미를 객관적인 견지에서 바라보며 그 느낌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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