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탄신제' 축사 도중 "국회에 미친 개들이 많아..."
이기철 국제기독교선교회 총재(한국자유총연맹 종교특별위 상임대표)가 29일 오전 충북 옥천읍사무소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어머니인 육영수씨 '제88회 탄신숭모제례' 축사 도중 "국회에서는 미친개들이 많아 박 대통령의 발목을 붙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심규상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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