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중인 마산 앞바다
11월의 모습이다. 둥근 곳 안을 모두 준설토로 매립하여 해양 신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앞부분만이 아니다. 저 뒤쪽까지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CC BY-NC-SA 이성진)
ⓒ2013.12.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