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 백남준을 처음 만났을 때 '마리 바우어마이스터(Mary Bauermeister)' 모습.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
ⓒ백남준아트센터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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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