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농도가 평균보다 2~3배 높아진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자전거를 타며 마스크를 낀 한 시민 뒤로 보이는 국회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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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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