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첫 공판 출석한 탁재훈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탁재훈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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