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한 장하나 민주당 의원이 9일 오후 새누리당의 출당 요구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