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범 열사 아내와 황상기씨
삼성본관 앞에서 농성중인 최종범 열사 아내와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 노동자 故황유미 님 부친 황상기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반올림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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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