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르지 못한 3-4년의 기간이 가장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축복이었다. 당시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앨범을 내지 못했다. 소송으로 지금의 남편을 만날 수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