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강진택 박사의 연구실에 있는 65~70년 생 소나무의 줄기 단면이다. 강 박사에 따르면 나무의 나이테를 통해 나무의 나이뿐 아니라 당시 기후 상태 등을 알 수 있다.
ⓒ온케이웨더 박선주 기자 2013.12.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국내최초 날씨전문 매체 <온케이웨더>: 기상뉴스,기후변화,녹색성장,환경·에너지,재난·재해,날씨경영 관련 뉴스·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