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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람 할머니가 주어 온 박스와 버려야 할 과일 사오기

6.25의 굶주림을 잊지 못함일까? 돈이된다고 밧스를 주어오고, 버려야할 과일을 잔뜩 사 놓고 싸다고 웃음짓는 곳

ⓒ이월성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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