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서부발전 공개채용 공고
지난해 태안군 전지역으로 적용됐던 지역주민 가점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원북ㆍ이원면으로 지역이 축소, 제한됐다. 이를 두고 한국서부발전 본사가 태안군으로의 이전이 확정됐기 때문에 태안군 지역 전체로 가점 대상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김동이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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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