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클럽 회원인 정미영씨가 극구 사양하다 사진 촬영에 응했다. 가치 있는 일은 서슴없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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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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