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여고생에게 다른 한 여고생이 자신이 하고 있던 목도리를 건네주고 있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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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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