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언어도, 사는 곳도 다르다. 하지만 이지영씨는 아이티 소년 위슬레이를 아들이라 부른다. 그가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1:1 결연을 맺었다. 벌써 3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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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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