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야구하는 이민

이민이가 왕산해수욕장에서 할아버지와 야구 배팅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 말썽꾸러기여서 모자간에 다툼이 잦았다. 공부는 뒷전이고 운동이라면 신이 났다.

ⓒ이월성2013.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