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금고 2년형을 선고하자 이에 반발한 유족들이 바닥에 누워 억울함을 호소하며 하소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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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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