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16일째인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황영철 의원 등 참석자들이 '광우병 괴담, 천안함 괴담, 이젠 민영화 괴담'이라는 문구가 적힌 당의 홍보물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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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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