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는 800여 명(경찰 추산 500여 명)의 신도들이 모여 성탄 시국 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정태효 목사는 "불안한 국민이 안녕할 길은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민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