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앞 성탄트리
조계사 앞에 밝혀진 성탄트리, 종교간의 대화와 화합을 이단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 시대의 평화를 위해서는 종교간의 대화와 화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김민수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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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