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김 사장은 2009년 용산참사 당시 진압을 지시한 서울경찰청장이었다. 오른쪽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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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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